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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!
저희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개발협력사업 및 선교사역을 하는
기아대책 파송 기대 봉사단 선교사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.
이번 기대 봉사단 대회는 ‘섬김, 더 낮은 곳’이란 주제로
지난 30년간 기대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,
앞으로 30년의 비전 확인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였습니다.
저희는 함께 다양한 공동체 놀이를 진행했는데요,
모두 어릴 적 즐겁게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
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.
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놀다 보니
그곳에는 아름다운 꽃이 하나가 더 피어있었습니다.
바로 진정한 만남과 사귐의 꽃이었습니다.
여러 나라에서 국제개발사업과 선교사역으로
사랑을 전하고 있는 기대 봉사단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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